일반적으로 첫째는 듬직하고 생각이 깊은 편이고,
막내는 애교많고 매사에 두려움이 없는 편이라고 합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틀리지 않은 것 같아요
당신은 형제 중 몇 째세요?
그래서 어떤 성격을 갖게 되셨나요?
성격은 타고 나기도 하지만 후천적환경에 의해 다듬어지기도 하잖아요
지금의 내 모습,
어찌보면 그 안에 우리 가족 모두의 모습이 담겨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의미있는 시간,
2012년 한 해가 가기전에 만들어볼까요?
오후의 발견, 윤지영이예요



<1, 2 부>

1. 강산에 - 예럴랄라

2. 리쌍 - 광대
3. Bon Jovi - This Ain't A Love Song

4. Anne Maurrey - I Just Fall In Love Again

* 선곡위원 추천곡 - <비노클래식>  구자홍 대표 
5. 김영호 - Ma Ma

*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 <철수, 영희>
7. 거미 - 미안해요

8. 신치림 - 퇴근길
9. 윤건 - 라떼처럼


<3, 4 부>

1. 산울림 - 회상

*목요일 특별 코너 <아는 만큼 들린다> - with 박은민 강사
2. Mariah Carey - All I wnat For Christman Is You
3. Michael Buble -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4. John Lennon - So This Is Christmas
 
5. 리즈 - 그댄 행복에 살텐데

6. 김민종 - 햇살속으로
7. Stratovarius -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