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말이 잘 통하는 친구?
아니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좋은 친구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지루하지 않은 존재라구요
언제가 당신께 그런 존재였으면 좋겠습니다
오후의 발견, 윤지영입니다


<1, 2부>

1. 롤러코스터 - 불어오라 바람아

2. Tequila Presents Tanja Maria -  My Boy Rollipop
3. 박진영 - 청혼가

4. 린 - ...사랑했잖아...
5. 리쌍 - Rush

6. Starship - We Built This City

*  책읽기 캠페인 <북스타트> - 최갑수's 포토 에세이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7. 안치환 - 수선화에게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8. 알리 - 365일 


<3, 4 부>

 * 5시, 뮤직 허그 - 동요
1.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 수록 - 여름 냇가

 *  오발 상담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 with 가족관계학 강사 이상희
2. 옴므 - 밥만 잘 먹더라

3. 버즈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4. 김장훈 - 친구여
5. 부활 - 생각이나

6. 하은 - 콩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