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창에 <짜투리시간 활용법>이라고 검색을 해봤더니요
어떤 사람은 책을 읽는다
어떤 사람은 몸매를 가꾸는 운동을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영어 공부를 한다.
등등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와 있네요
당신은 짜투리 시간에 주로 무얼하세요?
오늘은 음악들으면서 좀 쉴까요?
오후의 발견, 윤지영입니다


 <1, 2 부>

1. 10cm - 아메리카노

2. Backstreet Boys - As Long As You Love Me
3. 이수영 - 휠릴리

4. 하울 & J - Perhaps Love (사랑인가요)
5.  전람회 - 취중진담

6. Lazybone - Do It Yourself

* 책읽기 캠페인 <북스타트> - 박칼린's 에세이 <그냥> 중에서
7. 김연우 -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8. FT 아일랜드 - 사랑 사랑 사랑

9. 이루 - 흰눈


<3, 4 부>

* 5시, 뮤직 허그 - 가요제 수상곡
1. 이범용, 한명훈 - 꿈의 대화 (1980년 대학가요제 대상)

 * 수요일 특별 코너 <이유 있는 신청곡>
2. H 유진 - 사랑경보 
3. 서인국 - 부른다
4. UN - 평생
5. 러브홀릭 - 인형의 꿈
6. Sarah Britman - Think Of Me (뮤지컬'오페라의 유령')  

7. 이적 - 하늘을 달리다
8. 아이유,  슬옹 - 잔소리
9. 7Dayz - 내가 그댈
10. 홍선경 - 슬픈 향기 
11. 부활 - 사랑할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