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데스크 VOD(전체 다시보기)뉴스투데이 VOD(전체 다시보기)유튜브뉴스페이스북 뉴스카카오톡 뉴스인스타그램 뉴스 prev 2025.7.15 - 화요일 next "들깨 심어 꿀벌 살리자"..대청호 '윙윙꿀벌식당' 개소 기후 위기 등으로 꿀벌 개체수가 급감하자 꿀벌을 불러 모으기 위한'대청호 윙윙꿀벌식당'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대청호 인근 주민들과 한국수자원공사,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등은가을에 꽃... 최기웅 버려지는 화폐 부산물 활용 '화폐상품' 특별전 개최 버려지는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화폐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대전 화폐박물관에서 개막해 다음 달 31일까지 이어집니다.'화폐의 새로운 변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파쇄한 ... 고병권 대전 중구, 한화 폰세·와이스 부부에 명예구민증 수여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에서 활약하는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 부부가대전 중구의 첫 명예구민이 됐습니다.폰세와 와이스 부부는 중구에 있는 야구장 인근에서 달리기 모임을 하며 지역 주민과... 이승섭 세종서 도로 땅꺼짐 잇따라..."인명 피해 없어" 세종시 전동면과 연서면 도로에서 땅꺼짐 사고가 잇따랐습니다.어제 오후 3시 50분쯤세종시 연서면의 한 도로에서 지름 1.5m, 깊이 1m 규모의 땅꺼짐이 발생했고,앞서 오후 1시 15분쯤 전동면의 도로에서... 윤소영 "대전·충남 행정통합 졸속 논란..주민 의견 들어야" 대전시와 충남도의 행정통합이 속도를 내는가운데 충분한 공론화와 주민 의견 수렴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시도의회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안경자 대전시의원은 "특별법안의 내용조차 공유되지 않고 ... 이승섭 밤사이 소강상태..내일부터 최대 200mm 많은 비 예상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오늘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내일부터 다시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비는 밤까지 5mm 안팎 내린 뒤 소강상태를 보이다 내일 오전 다시 시작돼 모레 밤까지 최대 150mm,충남 ... 김성국 대전·세종 전교조 "이진숙 후보자 자진 사퇴·지명 철회해야" 자녀 조기유학과 논문 표절 논란 등을 빚은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교육계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대전 전교조는 성명을 내고"당시 국외 유학 규정을 위반하면서 자녀에게 특권을 부여한 ... 김윤미 대전 가수원동 가구 공장 화재..3억 1천여만 원 피해 어젯밤 10시 50분쯤대전시 가수원동의 가구 공장에서 불이 나인근 공장 등 910㎡ 규모 건물 다섯 동을 태워소방서 추산 3억 1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특히, 화재 초기 조... 이혜현 아산서 주택 침입해 80대 살해..50대 남성 긴급체포 아산경찰서가 어제 새벽 아산시 온양동의 한 단독주택에 몰래 들어가 홀로 있던 80대 노인을 살해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노모와 연락이 안 된다는 딸의 신고로 수사를 벌인 경찰은 도주 ... 이혜현 '강제추행 1심 유죄' 송활섭 항소에 비난 성명 잇따라 지난해 선거 캠프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송활섭 대전시의원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자 지역 정가와 시민사회단체의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민주노동당 대전시당은 성명을 ... 김지훈 해수부 이전 충청권 반발 확산..오는 18일 결의대회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추진되는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속도를 내면서 충청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습니다.해수부 노조의 단식 투쟁에 이어 충청향우회와 해수부 시민지킴이단도 오는 18일 세종... 김윤미 "바이오 창업 돕는다" '대전형 바이오랩허브' 시동/데스크 ◀ 앵 커 ▶대전의 바이오산업은 코로나19를 지나면서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대전시가 바이오 분야의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을 짓기로 하면서이른바 '대전형 바이오랩허브' 구축에 첫발... 이승섭 "현직 경찰이 결국 피의자로"..방치된 시스템이 부른 비극/데스크 ◀ 앵 커 ▶자신이 경찰이라며 시민을 협박하고,개인정보를 빼내 스토킹하는 등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할 경찰이되레 피의자가 되고 있습니다.이들은 평소 정신 질환이 있던 것으로전해졌는데, 조직이 미리 ... 이혜현 신입사원의 악몽.."성범죄 신고하자 회사는 '발설 말라'"/데스크 ◀ 앵 커 ▶최근 상호를 '에치와이'로 변경한한국야쿠르트의 천안 공장에서, 직속 상사를 포함한 전현직 직원 2명이신입사원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그런데 본사 측은 내부 조사를 진... 윤소영 도로서 '비틀비틀' 40대, 만취 뺑소니 차량에 참변/데스크 ◀ 앵 커 ▶최근 새벽 시간대 대전 도심의 한 도로에서도로를 걷던 40대 남성이 SUV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가해 차량은 사고 직후 그대로 달아났다 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는데,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준... 김성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