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데스크 VOD(전체 다시보기)뉴스투데이 VOD(전체 다시보기)유튜브뉴스페이스북 뉴스카카오톡 뉴스인스타그램 뉴스 prev 2025.7.22 - 화요일 next "백제사 왜곡" 초등 국정교과서 논란/데스크 ◀ 앵 커 ▶ 백제 의자왕과 삼천궁녀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이 아닌 부여 낙화암에 얽힌 전설이죠. 최근 학계를 중심으로 멸망의 역사로 왜곡된 백제 역사 바로잡기 운동도 전개되는 상황에서 초등학교 국정... 문은선 '대전교육청 입틀막' 논란⋯"행사 취지 안 맞아 요청한 것" 대전의 한 중학생이 지난주 열린 교육 정책 관련 토론회에서 대전교육청 장학사들로부터 이른바 '입틀막'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입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 모 군은 "평소처럼 가방에 설동호 교육감의 ... 문은선 충청권 여성계도 '강선우 임명 강행' 반대 이재명 대통령이 갑질 의혹을 받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하자, 여성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충청권 여성단체들은 성명에서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강 후보자의 갑질 의혹과 ... 문은선 생명과 맞바꾼 복지 대책⋯"이번엔 제대로"/데스크 ◀ 앵 커 ▶ 생활고로 사망한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 8년 뒤 반복된 수원 세 모녀 사건, 그리고 다시 올해 대전 모자 사망 사건까지.. 이런 사건이 터질 때마다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는 대책들이 쏟... 김광연 "복지 사각 없앤다"⋯'위기 가구' 전수 조사/데스크 ◀ 앵 커 ▶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숨진 지 20여 일 만에 발견된 대전 모자 사망 사건이 대전MBC 단독 보도로 알려지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복지 사각을 없애기 위해 관련 정책의 전면 재구축에 나섰습니다. ... 이승섭 집중 호우에 시도지사 유럽행 논란..김태흠 "복구 지시 가능" 집중호우로 충청권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차기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지 자격으로 대회기를 인수하기 위해 내일과 모레, 일제히 유럽 출장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승섭 충남 극한 호우 피해 2천430억 원 잠정 집계 지난주 충남을 강타한 극한 호우 피해 규모가 공공시설 천796억 원, 사유시설 534억 원 등 모두 2천4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 농업 분야는 예산 등 충남 13개 시군에서 만 6천772ha... 김지훈 "폭우 때마다 무너지는 제방"⋯재해 아닌 인재/데스크 ◀ 앵 커 ▶ 이번 극한 호우로 충남에서 하천 제방이 여러 곳이 무너져 주택 수백 채가 물에 잠기고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주민들은 해마다 물난리가 되풀이되고 있다며 예고된 인재라고 분통을 터뜨리고... 이혜현 '극한호우 피해' 서산·예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난 16일부터 시간당 100mm 안팎의 극한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본 서산과 예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산, 예산 등 충남 2개 시군을 비롯해 경기 가평과 경남 산청 등 전국 ... 김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