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데스크 VOD(전체 다시보기)뉴스투데이 VOD(전체 다시보기)유튜브뉴스페이스북 뉴스카카오톡 뉴스인스타그램 뉴스 prev 2025.7.28 - 월요일 next 가장 뜨거운 동네는?⋯폭염 고위험 '14곳' 확인/투데이 대전 '폭염 위험 지도'⋯82개 행정동 분석◀ 앵 커 ▶ 기후위기 속 '폭염 불평등' 실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입니다.앞서 열화상 드론으로 도심 속 폭염 실태를 촬영한 결과, 같은 대전이라도 신도심이냐... 윤소영 천안 고교서 국가공인시험 정보 유출 의혹...경찰 조사 천안의 한 특성화고에서 치러진국가공인 시험 정보가 사전에 유출됐다는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달 해당 학교에서 열린 조리기능사 실기 시험을 앞두고, 교내 냉... 윤소영 충남 호우 피해 3천6백억 원..특별지원금 지급 지난 16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충남의 피해 규모가 3천6백억 원으로 잠정 집계된가운데, 충남도가 다음 달부터 집중호우 피해 관련 특별 지원금을 지급합니다.또 아직까지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220여 가구... 이승섭 태안 '정박 어선 5척' 화재..소방·경찰 합동조사 태안 해상에 정박 중이던 선박 5척이 불에 탄 사고와 관련해, 해경과 소방당국이 합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소방당국은 1차 현장 감식을 진행했으며, 해경과 함께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윤소영 무면허·난폭운전·음주측정 거부까지..60대 운전자 송치 대전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신 채 무면허로 난폭 운전을 하고 음주 측정까지 거부한 혐의로 60대를 붙잡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2년 전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피의자는 지난 4월 대전에서 술... 윤소영 충남도, "지천댐 찬성 62.9%"..반대위 "설문조사 신뢰 못해" 충청남도가 "지역 신문 3사에 의뢰한 설문조사 결과 청양과 부여군민의 62.9%가 댐 건설에 찬성했다"며, "이를 토대로 정부를 설득해 지첨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대해 지천댐 반대 추진위는 ... 이승섭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부족 지적 잇따라 내일 열릴 충남도의회 본회의에'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가안건으로 상정된 가운데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의견 수렴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충남도교육청은 대전충남 행정... 이승섭 나흘째 이어진 폭염 경보..당진·천안서 2명 숨져 지역 전역에 폭염 경보가 나흘째 이어진 가운데공주 유구 37도, 대전 정림 36.9도 등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극한 폭염 속에 당진에서 바지락 캐던 70대가 숨졌고, 천안에서는 50대 남성이 열경련 증세... 윤소영 한화, '구단 창단 최초' 단일시즌 10연승 2회 달성/데스크 ◀ 앵 커 ▶스포츠 톡톡 시간입니다.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구단 창단 최초' 단일 시즌두 번의 10연승을 기록했습니다.2위와 3게임 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한화는 삼성, KIA와 잇따라 맞... 잇단 지역 의료계 파업.."노동 조건 개선하라"/데스크 ◀ 앵 커 ▶지난주 대전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데 이어, 이번 주에는 건양대병원 노조까지 파업에 돌입했는데요.해당 병원 노조원들은 "더 이상 희생만을강요하지 말고 노동 조건을 개... 김성국 "10조 넘는 이차전지 기술"..해외로 넘기려다 '덜미'/데스크 ◀ 앵 커 ▶전직 대기업 직원이 집에서 업무용 노트북으로이차전지 관련 기술 자료를 해외로 유출하려다구속됐습니다.사진으로 3천 장 분량이었는데빼돌린 자료에는 현재 수 조 원에서 십수 조 원의 계약이 ... 문은선 '그늘' 없는 폭염 취약지.."데이터 기반 정책 필요"/데스크 ◀ 앵 커 ▶기후위기 속 '폭염 불평등' 실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입니다.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고령층과 저소득층, 노후 주택이 밀집한 지역은 더위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하지만 이런 마을... 윤소영 이번에는 간판 추락 '대전 야구장 왜 이러나'/데스크 ◀ 앵 커 ▶올 시즌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성적은 나날이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홈구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지난 휴일 경기에서 야구장 천장에 매달린 10k... 이승섭 "안전요원 18명이나 있었는데"‥꽃지해수욕장서 10살 아이 숨져/데스크 ◀ 앵 커 ▶어제 충남 태안의 꽃지해수욕장에서물놀이하던 10살 남자아이가 실종 2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당시 해수욕장에는 안전요원 18명이 있었지만아이가 어떻게 바닷물에 휩쓸렸는지아무도 본... 김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