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데스크 VOD(전체 다시보기)뉴스투데이 VOD(전체 다시보기)유튜브뉴스페이스북 뉴스카카오톡 뉴스인스타그램 뉴스 prev 2025.8.4 - 월요일 next 계룡 금은방서 귀금속 절도⋯용의자 행방 묘연 계룡시의 한 금은방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 절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새벽, 계룡시 금암동의 한 금은방에 헬멧을 ... 이혜현 민주당 어기구 등 106명, 철강산업 지원 특별법 발의 미국발 '관세 폭탄'으로 직격탄을 맞은 국내 철강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여야 공동으로 발의됐습니다. 당진을 지역구로 둔 민주당 어기구 의원 등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강산업의 경쟁... 김윤미 '성추행 혐의' 상병헌 세종시의원 실형 선고에 쌍방 항소 세종시의회 의장을 지낼 당시 동성 동료 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상병헌 세종시의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상 의원에 이어 검찰도 1심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상 의원은 선고 다음날... 김윤미 대전시의회 윤리특위, '강제추행 유죄' 송활섭 시의원 ‘제명’ 대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송활섭 시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윤리특위는 송 의원의 품위유지의무 위반에 대한 제명안을 찬성 7표, 반대 2표로 가결... 이교선 한화,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 영입⋯'우승 향한 마지막 퍼즐'/데스크 ◀ 앵 커 ▶ 스포츠 톡톡 시간입니다. 프로야구에서는 지난주, 한화이글스 팬들을 들썩이게 한 트레이드 소식이 있었죠. KBO리그 최다 안타의 주인공이자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한화이글스에 합류했습니... '교제 살인 후 음독' 피의자 상태 호전⋯대전으로 이송 대전에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달아났다 검거 직전 독극물을 마셔 충북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20대 피의자가 상태가 호전돼 대전으로 옮겨졌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오늘전원이 가능하다는 주치의 소견... 김성국 금산 수난 사고 안전요원 등 3명 입건⋯경찰 "계도 없었다" 지난달 금산 금강 상류에서 물놀이하던 20대 4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안전요원 2명과 금산군 공무원 1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숨진 4명이 물놀이 금지... 김성국 '진동 원인' 몰라도 안전?⋯교육청 "증축 공사 예정대로"/데스크 ◀ 앵 커 ▶ 교실이 좌우로 흔들려 수백 명이 대피하고, 곳곳에서 갈라짐 현상이 발생한 대전 특수학교에 대한 교육청의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가 나왔습니다. 진동의 원인은 모르지만, 구조적으로 문제가 ... 이혜현 당진시, 수재민 임시주거시설 임대료 6개월 지원 지난달 당진에서 극한호우로 주택 17채가 부서지고, 386채가 침수된 가운데 임시주거시설 임대료가 지원됩니다. 당진시는 수재민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대덕동와 채운동 등의 LH 공공임대주택에 임시 거주... 김성국 폭우 그치고 다시 찜통더위⋯모레 최대 100mm 비 예보 충남권에 10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렸다 대부분 그친 가운데, 습도와 기온이 동시에 오르면서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33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어제(3)부터 내린 비... 김성국 "겨우 응급 복구 마쳤는데.." '극한 날씨'에 걱정/데스크 ◀ 앵 커 ▶ 불볕더위가 이어지다 폭우가 쏟아지고, 비가 그치자마자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중간 없는 '극한 날씨'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중순, 극한 호우가 쏟아진 충남에서는 잠정 피해액... 최기웅 국민의힘 김문수·장동혁 나란히 방문..표심 잡기 본격화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충청권 표심 잡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대전을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과 기자들을 잇따라 만나 해수부 부산 이전 등을 비판하며 대여 투쟁의 적... 이교선 ‘충청 트리오’ 지도부 출범⋯충청 홀대론 해소?/데스크 ◀ 앵 커 ▶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가 충청권 출신 인사들로 채워졌습니다. 정청래 당 대표와 황명선 최고위원, 조승래 사무총장까지, 이른바 ‘충청 트리오 체제’가 출범한 건데요. 정치적 상징성과 함께... 이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