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데스크 VOD(전체 다시보기)뉴스투데이 VOD(전체 다시보기)유튜브뉴스페이스북 뉴스카카오톡 뉴스인스타그램 뉴스 prev 2025.6.20 - 금요일 next 코레일, 공주시 등에서 '임직원 사칭' 물품 계약 사기 시도 잇따라 최근 전국에서 공공기관 사칭 사기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와 공주시에서도 임직원을 사칭한 물품 계약 사기 시도가 발생했습니다. 공사 측은 최근 공사 전남본부장이나 수도권서부본부 총무과 등... 조형찬 '4명 사상' 주차장 사고..경찰, 급발진·음주 등 수사 세종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승용차가 벽을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운전자의 급발진 주장과음주 여부 등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세종 남부경찰서... 김성국 차 털러 들어갔더니 형사 잠복 차량..50대 구속 송치 아산경찰서가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차량의 문을 열고 들어가 수백만 원의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남성을구속 송치했습니다.상습절도 혐의로 1년 6개월 형을 산이 남성은 출소 한 달 뒤인 지난 4월부... 김성국 '행정수도·과학수도' 위상 흔들..강훈식 비서실장 역할 주목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충청권의 행정수도와 과학수도 위상이흔들리는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의 역할이 주목됩니다.지역에선 해양수산부 이전 철회를 요구하는지역 민심을 강 비서실장이 이 대통... 문은선 대전촛불행동 "내란 동조 반성 없는 국민의힘 해산해야" 대전촛불행동이 대전시 삼성동 국민의힘 대전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동조에 대한 반성도 없이 새 정부를 공격하는 국민의힘은 즉각 해산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이들은 "이재명 정부 출... 김지훈 대전 서구 입찰비리 의혹 '구의회'에서 서철모 청장 집중 질타 관급 공사 뇌물 수수 의혹 혐의로 대전 서구 공무원 8명이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서구 의회에서 서철모 구청장에 대한 책임론이강하게 제기됐습니다.더불어민주당 강정수 구의원은 최측근인 전 비서실장이... 고병권 해수부 "2029년 부산 이전" 자료 유출로 업무보고 중단 해양수산부가 오는 2029년까지 부산으로 청사를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오늘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한 가운데 자료가 미리 언론에 공개되면서 업무보고가 중단됐습니다.보고된 이전 계획안에는 다음 달쯤 가... 김윤미 '교실 진동' 특수학교 정밀안전진단.."대체 교실 확보해야" 최근 교실에서 수차례 흔들림 현상이 발생한 대전의 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대전교육청이 정밀안전진단에 들어간 가운데대체 교실 확보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 등은 안전진... 김윤미 본격적인 장마 시작⋯내일까지 최대 180mm 이상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지금까지 보령 삽시도 76mm, 청양 73mm, 태안 근흥 52mm 등의 비가 내렸고, 밤부터 ... 김성국 기재부, 한전 KPS 등 '중대재해' 10개 기관 경고 조치 한전 KPS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지난해 중대재해가 발생한 공공기관 10곳에 대해 기관 경고 조치가 내려졌습니다.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 문은선 대한전선 당진공장서 하청 노동자, 철제 구조물에 깔려 숨져 오늘 오전 10시 40분쯤,당진시 고대면에 있는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전기설비 제작 작업을 하던 4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10m 이상 높이서 떨어진철제 구조물에 깔려 숨졌습니다.경찰은 전기설비 제작 과정... 윤소영 침묵 깬 민주당.."해수부 이전 대신 '개발청' 신설"/데스크 ◀ 앵 커 ▶새 정부가 추진하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지역사회와 정치권의 거센 반발 속에더불어민주당에서 반대 없이 침묵하거나동조하는 듯한 발언이 나와 논란이 일었는데요.민주당 강준현 의원 등이 결... 김윤미 "극우세력 공교육 침투..교육감 사퇴해야"/데스크 ◀ 앵 커 ▶대전을 거점으로 한 보수성향 종교단체소속 강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성교육이나 성폭력 예방교육을 맡고 있는실태와 우려점, 몇 차례 보도해 드렸는데요.급기야 대전시교육청이 이들에게 공신력... 문은선 '제2의 김충현' "전국 360명"...한전KPS 착취 실태 확인/데스크 ◀ 앵 커 ▶고 김충현 씨는 한국서부발전소 정비 업무를 위탁받은 한전KPS의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였습니다.다단계 하청 구조를 거치며 근무 여건은 열악해졌고, 2인 1조도 지켜지지 않았는데요.그런데 한전... 윤소영